안녕하세요. 에스앤씨컨설팅 대표 백수희입니다.
저희 파트너 병원 원장님들이 동기나 지인, 병원에서 같이 일하던 원장님들이 개원을 하시게 되면서 소개를 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원을 준비하거나 이미 개원을 결정해서 오픈을 앞두고 계시는 원장님들을 만나보면 좀 더 일찍 만나 뵈었으면 좋았을 걸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개원을 앞두신 원장님들이 병원명을 정하시기 전에 꼭 알아 두셨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원장님들이 정말 중요한 병원 이름을 어떻게 정해야 하나 골머리를 앓으시는데요. 사실 병원명을 정할 때, 네이버에 생각해 둔 병원명을 먼저 검색해보는 것만으로도 온라인 마케팅 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왜 병원명을 정하기 전에 검색을 먼저 해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원장님들 마다 이름을 정하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어떤분은 개원 전에 이미 마음 속에 오래전부터 정해 둔 병원명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난감할 종종 있습니다. 어떤 분은 유니크한 이름을 원합니다. 병원명이 독특하다면 오히려 괜찮지만 너무 평범한 이름이면 오히려 노출이 어려울 수 있어요. 어떤분은 원장님의 성함을 따서 병원명을 정하시는데요. 원장님 이름이 흔하다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이미 플레이스, 블로그, 카페, 뉴스 영역의 경쟁률이 높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또 너무 특이할 경우에는 검색량이 너무 없어 네이버가 비슷한 다른 검색어의 검색 결과를 보여줘 버리기도 합니다. 물론 방법은 있지만 상위에 노출되기까지 더 오래 걸리기 있기 때문에 오픈 전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병원명을 생각해 두시고 사업자등록증을 신청하기 전에 미팅을 통해 마케터와 상의하여 정하시는 방법입니다. 원장님이 생각하는 병원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으면서 쉽게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고 검색을 했을 때 쉽게 병원을 노출시킬 수 있는 병원명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병원명이 사람이름이랑 비슷해서 연예, 정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명은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사업자등록증에 병원명을 어떻게 신청하는 지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네이버 지도 영역에 병원명이 뜰 때 사업자등록증을 기반으로 네이버가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상위노출의 초석이라고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병원명을 결정하고 사업자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이후로 진행하게 될 모든 홍보는 고객이 병원명을 기억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신환의 유입을 확대하고 콜수를 늘려 매출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병원명을 정하는 단계부터 마케팅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