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앤씨컨설팅 대표 백수희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처음 미팅을 할 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우리 병원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어떤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 입니다. 경영이나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개원 전부터 적극적으로 준비하신 원장님들도 계시지만 운영을 하는 중에도 결정을 못하신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병원의 아이덴티티란 어떤 것인지 예시를 함께 보고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병원을 오픈하기 전부터 정해둔 확고한 경영철학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 병원의 아이덴티티를 원장님이 원하는 것으로 바로 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지역의 경쟁 병원들에 대한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고 경쟁력을 만들 수 있게 경영철학과 비전을 확립하여 브랜딩하고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정해 홍보를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지금부터 상세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원장님 한 분이 작은 병원을 개원했고 당분간 다른 의사를 고용할 계획이 없고 환자들에게 호감도가 높거나 경력이 독특한 분이라면 PI(Personal Identity)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좋습니다. 병원이 곧 원장님이기 때문에 호감가는 외모, 특별한 경력 및 학력,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의 경력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명의 원장님이 함께 운영하는 병원이라면 한 사람에게 환자가 몰려서 진료의 질이 떨어지고 개인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병원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랬동안 운영해 온 병원들이 많은 지역에 개원을 한다면 새로운 시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병원으로 포지셔닝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지역에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장비, 신제품 등을 런칭하여 적극적인 이벤트를 하면서 원장님이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키닥터, 강연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병원은 ‘착한병원’이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기도 합니다. 개원한 지역이 외부 지역의 유입이 적은 곳이고 병원 간의 광고 경쟁이 심한 지역이라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기부, 봉사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듭니다. 동시에 기본 수가를 높이지 않고 수가를 높게 책정하고 할인률을 높여 이벤트가로 광고하는 경쟁 병원들과 차별화 할 수 있도록 수가 자체를 낮게 책정하여 신뢰도와 가심비를 높이면서 재방문률, 입소문 등의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신환 유입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단골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수 있지만 짧은 시간내에 수가를 올리거나 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적 특성, 병원의 상황, 원장님의 성향 등에 따라 포지셔닝, 타겟팅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병원의 아이덴티티가 뭔지는 좀 감이 오는데…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라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실텐데요. 슬로건을 생각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과 같은 문구가 슬로건이죠.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의도한 인식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마케팅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의도한 우리 병원의 이미지가 인식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시지가 강력한 힘을 갖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마케팅 활동이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 진정성 있게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합니다. 에스앤씨컨설팅의 통합 마케팅 서비스는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기본원리를 지키면서 진정성있는 마케팅을 하는 병원은 1년, 2년, 3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한 단골을 확보하고 꾸준하게 신환이 유입됩니다. 우리 병원은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에스앤씨컨설팅에 무료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